헬레니즘
- 그리스 문화가 동방에 영향을 끼친 형태
- 전쟁이 빈번한 시대 → 개인의 행복을 추구한다.
견유학파(cynicos)
견유학파
- 행복이라는 것은 외적인 조건에 좌우되지 않는다고 보고 무소유와 정신의 독립을 이상으로 삼은 고대 그리스 철학의 한 파
디오게네스
디오게네스
- 평생을 통속에 살며 행복한 삶을 산 사람
- 무소유를 주장한다. → 자유를 만든다.
- 가지는 것은 잃게 되는 것이다.
- 욕구를 버려야 행복해진다.
- 얽매이지 않는 자유
에피쿠로스
- 충분한 것을 적다고 느끼는 자에게는 어떤 것도 충분하지 않다.
- 고통의 원인
- 죽음에 대한 공포
- 신에 대한 두려움
- 행복하기 위해서는 현재를 즐겨라(carpe diem) → 죽음에 대한 감각은 느낄 수 없고 현재의 감각만 느낄 수 있다. 즉, 죽음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다.
- 신은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다. 존재하지 않으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. 존재한다 가정해도 무능한 신이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. 신이 인간에 대해 관심이 없으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.
- 신을 믿는다 → 마음의 편견을 얻어 평안을 얻는다.
스토어 학파
스토어 학파
- 모든 물질의 근원은 불이다. Logos
- 범신론. 불은 모든 곳에 위치해있다.
- 운명에 따라 이성적으로 살아가야 행복하다.
- 마음의 평정을 유지해야 한다.
- 덕 있는 사람은 명성, 쾌락, 고통, 부, 빈곤, 건강, 질병, 삶과 죽음마저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.
- 자유 - 본성을 따르는 것. 본성(이성) ↔ 인위적인 것(명예, 부)
세네카
세네카
- 네로의 스승
- 네로에 의해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음
- 이성 - 외부의 것을 욕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의 평정으로 인도하는 역할
회의주의
회의주의(pyrron주의 - 탐구한다)
- 피론이 주장한 말을 섹스투스 엠페리쿠스가 책으로 내서 펼침
- 인간의 지식은 불확실하다. 따라서 계속해서 의심해야 한다. 우리가 각자의 지식이 맞다고 주장하며 싸우는 것이 불행하다.
- 독단 → 불행을 낳는다.
- epoché(판단중지) - 우리 모두 지식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일단 판단을 중지한다.
'교양 > 철학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리스토텔레스 철학 (2) | 2024.11.05 |
---|---|
플라톤 철학 (0) | 2024.11.05 |
탈레스와 여러 철학자들 (4) | 2024.11.05 |
철학이란 (0) | 2024.11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