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라톤의 영혼론
- 이성 - 이성으로 조절이 가능한 영역. 진리를 추구한다.
- 기개 - 용기. 정의롭고 옳은 일을 행하려고 한다.
- 욕망 - 욕심과 육체적 욕망. 눌러야하는 것
-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세가지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. → 정의로운 인간이 된다.
- 정의: 절제(욕망) + 용기(기개) + 지혜(이성)
- 정의로운 인간은 국가철학으로 이어진다. 정의로운 인간으로 나라가 구성되면 정의로운 국가가 된다.
- 정의로운 국가(하나의 거인)
- 생산계층, 전사계층, 통치자 계층이 지속된다. 영혼의 연장으로 계층이 지속된다.
-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세 계층 중 하나의 구성원이 된다.
- 정의로운 국가(하나의 거인)
철인 군주 - 이상적인 국가
- 통치자는 충실히 교육을 받은 사람.
- 선의 이데아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
- 모든 진리들의 상호관련성을 개관할 수 있는 사람
정부(국가)의 형태
- 귀족제
- 가장 이상적인 형태
- 똑똑한 사람들이 나라를 통치하여 나라 운영이 잘된다.
- 허나 지속이 불가능하다. 부패하기 때문이다.
- 명예를 가지기 위해 정치(명예제)를 한다. 명예는 욕망이다.
- 명예제
- 부패하면 돈이 많은 사람이 정치(금권제)를 한다.
- 금권제
- 부패하면 민주가 정치(민주제)를 한다.
- 민주제
- 어리석은 사람(다수의 사람)이 정치를 한다.
- 옳고 그름이 없어 부패할 수 있다.
- 부패하면 독재 정치(참주제)를 한다.
- 참주제
- 똑똑한 사람들에 의해서 참주제가 부너지고 귀족제가 된다.
- 다섯 개의 형태가 순환한다.
도덕 철학
- 인간이 어리석기 때문에 도둑이 나온다.
- 이것은 무지이다. 나는 들키지 않을 것이다와 같은 생각이다.
티마이오스. 데미우르고스-조물주
- 우주의 모든 일은 필연적으로 일어난다.
- 조물주가 그러하도록 이성적인 질서로 만들었다.
- 이렇게 판단하는 이유는 우리의 뇌는 이성적인 판단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.
플라톤
- 플라톤의 입체 - 다섯가지의 다면체(아름다운 삼각형들)
- 우주의 입자를 정다면체에 대입함
- 불,흙,공기,물,우주가 순환하는 이유에 대해 고민함 → 다 같은 입자여서 순환을 한다 라고 생각.
- 공기 입자는 불과 물 입자로 가득함. 비가 내리는 것은 공기 입자보다 물 입자가 많아짐. 하늘이 맑아지는 것은 물의 입자보다 불의 입자가 많아짐.
- 이데아 → 삼각형. 사각형을 삼각형으로 쪼갤 수 있음. 정삼각형, 정오각형도 삼각형으로 쪼갤수 있음. 더이상 쪼갤 수 없는 것은 삼각형
- 정십이면체(정오각형) - 지구에 없는 우주 입자. 따라서 다른 입자와는 다른 운동을 한다. 정사면체 - 상승 운동. 정육면체 - 하강 운동. 정팔면체, 정이십면체 - 상하 운동. 정십이면체 - 원운동
시간과 공간
- 시간도 일종의 공간이다 - 21세기의 생각.
- 플라톤의 생각
- 이데아 - 영원
- 영원을 모방해서 만들어진 것이 시간(생성과정의 한 조건)
- 세계가 창조되는 터전이 공간 - chora[어머니] - 거푸집을 예시로 생각하자. 금을 부으면 금칼, 은을 부으면 은칼. 모든 것을 포용하는 수용체
플라톤
- 생물은 신의 종족이다.
- 무생물
예술론
- 예술가는 그림자를 보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.
- 예술가는 추측하는 것이다.
- 즉 예술가는 통찰, 사유의 세계에 이를 수 없다.
- 어떠한 진리를 파악할 수 없다.
- 모방은 아이들에게 잘못된 교육을 하는 것이다.
- 이데아와 동떨어진 것이다.
- 이러한 생각은 아리스토텔레스와 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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